지금 서울은?
낙태죄가 2020년도 이후로 폐지되었음에도 임신중지에 대한 제도적 개선이 없어 임신중지를 원하는 여성은 열악한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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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단을 원하는 여성들은 블랙마켓에서 건강의 위험을 감수하며 임신중지 의약품을 고가에 구입하고 있음
자궁경부암은 유방암 다음으로 여성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으나, 대다수 여성은 백신을 맞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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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만12세 여성에게만 자궁경부암주사(HPV)를 무료로 접종하고 있고, 가격이 높아 많은 여성들이 백신을 맞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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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해서는 남성 접종도 필요함
기본소득당 서울시장 후보 신지혜는 이렇게 하겠습니다
25개 서울시 구내 보건소 내 응급피임약, 미프진(임신중지의약품) 상시 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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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 이후 후속적인 의료적 지원체계 확립
25개 서울시 구내 보건소에서 자궁경부암주사(HPV) 모두에게 무료로 접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