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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리얼돌 판매 · 유통 규제

의제
성평등
키워드
성폭력

지금 서울은?

사람의 몸과 매우 유사하게 만든 성인용품인 리얼돌의 수입과 유통, 판매로 인해 여성의 성상품화가 우려되는 상황에서도 규제기준이 마련되지 않음
현재 법원이 리얼돌의 수입을 허가하는 법적 결정을 내린 이후 리얼돌 체험방과 판매가 급증함
리얼돌은 사람의 형상과 거의 흡사하기 때문에 여성의 신체나 성 관념 등에 왜곡된 인식을 가지게 할 수 있음
또한 주문자가 원하는 얼굴로 주문제작 할 수 있는 리얼돌은 특정인물 혹은 아동의 모습으로 제작될 수 있는 우려가 존재함

기본소득당 서울시장 후보 신지혜는 이렇게 하겠습니다

서울시 내 리얼돌 판매 · 유통 규제
서울시 내 리얼돌 판매 사업장 실태조사 및 판매 중지 권고
리얼돌을 성인용품의 일종이 아닌 음란물로 간주하는 취지로 서울시 차원 법안 입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