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상생리대 도입

의제
성평등
키워드
보건의료

지금 서울은?

인구의 절반인 여성에게 생리대는 필수재이지만 가격이 높아 월경용품을 구입하지 못하는 ‘생리빈곤’ 발생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리대를 지원하고 있으나, ‘선별’ 낙인 때문에 전체 대상의 3명 중 1명은 지원조차 하지 않고 있음.
서울시에서 공공기관 내 화장실에 ‘비상용’ 생리대를 구비하고 있으나 한정적 지원으로 여전히 접근성이 낮음

기본소득당 서울시장 후보 신지혜는 이렇게 하겠습니다

매달 월경용품(생리대, 진통제 등)을 구입할 수 있는 월경 카드 지급
서울 전역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는 월 15,000원의 월경카드 지급
학교 등 공공기관, 지하철역, 약국 등 지정시설에 월경용품 상시 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