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서울은?
2017년 기준 한국의 성별임금격차 34.6%로 OCED 회원국 중 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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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 및 처우의 불이익을 측정한 유리천장지수 7년 연속 최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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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서울시 월 평균 성별임금격차 35.6%, 여성은 남성에 비해 월 평균 임금이 122.4만원 낮음
성별임금격차의 원인으로 ▲저임금∙불안정∙비정규 일자리 대부분에 여성 분포 ▲결혼∙육아∙가사 등의 이유로 경력단절 발생 ▲설명할 수 없는 차별적 관행이 지목되고 있음
기본소득당 서울시장 후보 신지혜는 이렇게 하겠습니다
<성별임금격차 ∙ 유리천장 박살조례>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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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산하기관은 ‘성평등한 기업(단체)를 위한 계획’ 제출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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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에는 ▲채용 단계별 성별 현황 ▲성별, 직급, 고용형태, 경력, 직무 등에 따른 직원 및 임금 현황 ▲해고, 사직, 휴직의 성별 비율이 필수적으로 기재되어야 함. 계획에 제출한 채용, 임금, 해고 등의 비율을 서울시 홈페이지에 공시. 계획이 이행되지 않을 경우, 패널티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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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협력 ∙ 위탁 기관에 대한 입찰기준에 성평등 조건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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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기업 및 단체 협약 추진